안녕하세요 길벗수험서 운영팀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함수를 예로 들어보죠.
printf("%d", a);
위 함수는 화면에 "%d" 형식으로 a를 출력하는 함수입니다.
printf라는 함수는 맨 위에서 선언한 stdio.h라는 헤더파일에 저장되어 "%d"라는 값과 a라는 값을 받아 이를 처리하여 결과를 나타냅니다.
사용자 정의 함수는 이러한 함수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다만 기존에 만들어진 것이 아닌 사용자가 직접 만드는 것만이 다를 뿐이죠.
때문에 내가 정수 i와 j를 받아들여서 처리하는 func라는 함수를 만들었다면, func(1, 2)라고만 치면 해당 함수가 호출되어 처리해주는 것입니다.
다만 프로그램의 특성상 main()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선언이 되어주어야 하기 때문에 ①에서 먼저 선언해준 뒤 상세한 처리과정은 ④~⑩에서 정의하고 있죠.
때문에 만약 코드의 앞줄에서 사용자 정의함수가 선언되었다면 이후 main()에서 이 코드가 나올 것을 예비하고, 코드를 한줄 한줄 수행하다가 해당 코드가 등장한다면 해당 코드의 상세한 처리과정이 적혀 있는 부분으로 처리를 옮겨 해당 처리과정을 수행해주어야 합니다. 처리과정이 종료되었다면 main()에서 함수가 호출되었던 다음부분으로 돌아가 남은 부분을 수행하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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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9-06-12 14:55:48
안녕하세요 길벗수험서 운영팀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함수를 예로 들어보죠.
printf("%d", a);
위 함수는 화면에 "%d" 형식으로 a를 출력하는 함수입니다.
printf라는 함수는 맨 위에서 선언한 stdio.h라는 헤더파일에 저장되어 "%d"라는 값과 a라는 값을 받아 이를 처리하여 결과를 나타냅니다.
사용자 정의 함수는 이러한 함수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다만 기존에 만들어진 것이 아닌 사용자가 직접 만드는 것만이 다를 뿐이죠.
때문에 내가 정수 i와 j를 받아들여서 처리하는 func라는 함수를 만들었다면, func(1, 2)라고만 치면 해당 함수가 호출되어 처리해주는 것입니다.
다만 프로그램의 특성상 main()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선언이 되어주어야 하기 때문에 ①에서 먼저 선언해준 뒤 상세한 처리과정은 ④~⑩에서 정의하고 있죠.
때문에 만약 코드의 앞줄에서 사용자 정의함수가 선언되었다면 이후 main()에서 이 코드가 나올 것을 예비하고, 코드를 한줄 한줄 수행하다가 해당 코드가 등장한다면 해당 코드의 상세한 처리과정이 적혀 있는 부분으로 처리를 옮겨 해당 처리과정을 수행해주어야 합니다. 처리과정이 종료되었다면 main()에서 함수가 호출되었던 다음부분으로 돌아가 남은 부분을 수행하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