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회부터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문제 및 난이도가 개정되었는데 이때부터 지금까지 기출문제가 많이 겹치거나 혹은 유형이 많이 변경된 것이 있나요?
그리고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 시험 문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공개하지 않는데 그렇다면 공단측에서 문제를 새롭게 만들지 않고 기존에 출제되었던 문제를
계속 돌려내고 있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이번 2019년 1회도 C언어, 자바,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신기술 및 전산영어도 기존에 출제되었던 기출문제에서 출제될 가능성도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개정된 이후 C와 JAVA가 추가되었는데,
C와 JAVA, DB의 SQL 작성, 보안 관련 용어 문제는 새롭게 출제되고 있으나,
개정되지 않은 부분인 알고리즘이나 업무 프로세스, 전산영어, 신기술 등은 이전과 동일하거나 조금 변형된 문제도 출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일한 출제 비중이 고정된 것은 아니니 이점 학습에 참고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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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9-04-10 09:10:25
안녕하세요.
개정된 이후 C와 JAVA가 추가되었는데,
C와 JAVA, DB의 SQL 작성, 보안 관련 용어 문제는 새롭게 출제되고 있으나,
개정되지 않은 부분인 알고리즘이나 업무 프로세스, 전산영어, 신기술 등은 이전과 동일하거나 조금 변형된 문제도 출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일한 출제 비중이 고정된 것은 아니니 이점 학습에 참고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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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9-04-11 09:39:09
안녕하세요 길벗수험서 운영팀입니다.
적어도 2017년 이후 분량은 모두 풀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실기시험까지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아 가능한 집중하셔서 학습하셔야 합니다.
알고리즘의 경우 프로그래밍 코드에 어느정도 익숙하시다면, 교재의 알고리즘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각 순서도만 이해하고 넘어가세요.
SQL의 경우 2017년 이후 문제에서 출제된 것들을 정확히 풀어낼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할 듯 싶습니다.
업무 프로세스가 종종 용어 기입 타입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대비해 각 용어들을 숙지해 두세요. 업무 프로세스 용어는 범위 외에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트랜잭션, ER도표, 정규화 등 데이터베이스 용어 문제도 동일)
다만 신용어, 보안, 영어의 경우 정해진 범위가 없다보니 시험 마지막까지 교재 용어와 출제되었던 용어 위주로 학습을 하시고(2~3 문제는 확실히 맞출 수 있습니다.),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pdf로 제공된 용어들을 마저 학습해주세요.(1~2문제)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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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12:14:30
선생님 그렇다면 기출문제 몇 회분 정도 풀어보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남은 기간 동안 몇 회독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문드리자면 남은 기간 동안 기출문제 위주로만 봐도 합격 가능성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