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번은 최상위비트는 부호비트니까 한칸 건너뛰고 계산해야하니 P = 2로 초기화 한다는것은 이해가 갑니다.
그러면 2번의 답도 S[1] = 0 이 아니라 S[0] = 0 이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배열의 시작이 0부터 시작한다고 가정해서 K = 2**(8-P) 식에서 2로 초기화된 P를 대입하면
K = 2**(6) 즉 7번째 부터 검사해가는 것인데 그러면 2번의 답도 S[0] = 0 이 되어야 하는걸로 이해가 됩니다.
물론 <처리조건>에는 S[1]에 부호비트가 저장되어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배열의 S[1] ~ S[8] 까지 데이터가
저장되어있을 때를 가정한것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정답이 틀린건지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것인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p는 가중치 값을 지정하기 위한 것으로 부호를 제외하고 각 자리의 가중치 값을 계산합니다.
8개의 비트이므로 맨 앞의 부호를 제외하고
2의 6승 ~ 2의 0승까지 7개 비트에 대해 적용합니다.
( ② ) 부분은 실제 부호를 판별하여 부호에 맞는 처리를 수행하기 위한 과정으로
변환된 배열의 부호는 S[1]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113쪽의 처리조건에 배열의 위치가 S[1] ~ S[8]까지 저장되어 있다고 가정하였습니다.
순서도는 특정 언어에 한정한 것이 아니므로 배열의 위치는 작성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처리조건에 배열의 시작 위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정 프로그램 언어의 경우 해당 언어의 특성으로 인해 배열의 위치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C나 JAVA는 배열의 위치가 0부터 시작하죠. 이와 달리 순서도는 처리조건에 제시된 배열의 위치를 보고 그에 맞게 파악해야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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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09:16:23
안녕하세요.
p는 가중치 값을 지정하기 위한 것으로 부호를 제외하고 각 자리의 가중치 값을 계산합니다.
8개의 비트이므로 맨 앞의 부호를 제외하고
2의 6승 ~ 2의 0승까지 7개 비트에 대해 적용합니다.
( ② ) 부분은 실제 부호를 판별하여 부호에 맞는 처리를 수행하기 위한 과정으로
변환된 배열의 부호는 S[1]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113쪽의 처리조건에 배열의 위치가 S[1] ~ S[8]까지 저장되어 있다고 가정하였습니다.
순서도는 특정 언어에 한정한 것이 아니므로 배열의 위치는 작성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처리조건에 배열의 시작 위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정 프로그램 언어의 경우 해당 언어의 특성으로 인해 배열의 위치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C나 JAVA는 배열의 위치가 0부터 시작하죠. 이와 달리 순서도는 처리조건에 제시된 배열의 위치를 보고 그에 맞게 파악해야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