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표 보면서 고치다가 화가 나서 두서 없이 올립니다.
아니.
이건 쫌 아니잖아요. 이건 한 글자 두 글자 바꾸는 수준이 아니네요.
네 ?? 선생님들?
정오표 10쪽인 책을 소비자가 믿고 공부할 수 있을까요?
[잘못된 책은 구입한 서점에서 바뀌 드립니다] 라고 명시되었던데? 이거 반품 됩니까?
그리고 대처방법이
"여러분 10쪽 짜리 정오표 고치세요? " 사태의 심각성을 진정 모르십니까?
제대로 된 출판사라면 잘못된 점에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신속한 대처가 될지 모르겠지만 부탁드립니다.
최소 4쇄로 개정하여 교환 해줄 의양조차 없습니까? 2쇄, 3쇄 만든거 다 소비하고 만들려고 합니까??
출판사 선생님들 혹시 1,2,3쇄 사람들을 개돼지로 아시는건 아니죠?
그리고 고작 댓글 다는 걸로 소비자의 신뢰를 찾을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최동균님 안녕하세요. 시나공 관리자입니다.
원하시는 답변을 신속히 저희도 드리고 싶으나 현재 내부 논의중입니다.
교재에 대한 상황에 대해서는 저희도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답변을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새로운 결정 사항이 있다면 즉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추가 질문 올리셔서 그 게시물에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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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18:43:30
최동균님 안녕하세요. 시나공 관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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