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회 기사 실기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큐넷에서 제공된 변경된 기준에 맞춰 공개문제를 확인을 해 보니..
전산영어 과목에서 관련해서..
지금까지는 영어지문을 보고 영문으로 답안을 기재를 하는 것인데
공개문제는 약어 단어를 풀네임으로 기재를 하는 것과
영문 용어를 한글 설명으로 매핑하는 문제가 공개가 되었는데..
영문용어에 관련해서 한글 설명 수준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설명(지문) 부분도 영문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변경 전 시험에서도 전산영어는 별도로 학습한다기 보다는 기존 필기에서 학습한 용어들과 신기술 동향에 제시된 용어들의 핵심어 들을 영어로 파악해 두는 것 이었습니다. 관련 내용을 모두 영어로 파악해 두는 영어 시험은 아니었죠.
변경 후는 시험이 좀더 진행되 봐야 알겠지만 단순히 예시 문제로 예상해 본다면 영문으로 사용되는 용어의 의미보다는 용어의 이름 자체에 포커스를 둔 것이므로 좀더 현실적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학습은 용어의 이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면 되며, 이를 위해 별도의 학습보다는 필기 교재에 수록된 용어들의 이름과 신기술동향에서 제시되는 용어들의 이름만 한글과 영문으로 구분해서 정확히 정리해 두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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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09:13:10
안녕하세요.
변경 전 시험에서도 전산영어는 별도로 학습한다기 보다는 기존 필기에서 학습한 용어들과 신기술 동향에 제시된 용어들의 핵심어 들을 영어로 파악해 두는 것 이었습니다. 관련 내용을 모두 영어로 파악해 두는 영어 시험은 아니었죠.
변경 후는 시험이 좀더 진행되 봐야 알겠지만 단순히 예시 문제로 예상해 본다면 영문으로 사용되는 용어의 의미보다는 용어의 이름 자체에 포커스를 둔 것이므로 좀더 현실적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학습은 용어의 이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면 되며, 이를 위해 별도의 학습보다는 필기 교재에 수록된 용어들의 이름과 신기술동향에서 제시되는 용어들의 이름만 한글과 영문으로 구분해서 정확히 정리해 두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