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쉽게 떨어진 듯 싶네요.
2017년 기사 실기에 관련해서 2017년에는 방식과 시험범위도 변경이 되어 질 것 같은데
출제기준 변경전 교제로 공부를 해도 무리가 없는지 아니면 출제기준 변경 적용된 책으로
공부를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과목명이 바뀔 뿐이고 시험범위는 큰 변화가 없는지 아니면 과목명 변경과 동시에 시험범위도
생전 처음 보는 분야도 추가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과목별로 구분해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변경 이후 첫 시험을 기준으로 본다면 출제 범위나 기준은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16년 3회 문제는 대부분 기존에 출제되었던 내용이 다시 출제되었습니다.
출제 범위나 기준보다는 시험 방식이 필답형(보기 40개가 주어지고 이중 알맞은 답항 보기를 OMR 카드에 마킹)에서
주관식(답안 작성 부분에 직접 답안을 기재하는 것)으로 변경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전 교재로 학습하셔도 시험 준비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변경 이후 첫 시험에서는 신기술 동향과 전산영어가 기존 5문항에서 2문항으로 문항 수가 축소되어 출제되었습니다.
시행처에서는 이와 관련된 별도의 공지가 없기 때문에 고정된 것인지 몇회가 더 진행되어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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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09:21:47
안녕하세요.
변경 이후 첫 시험을 기준으로 본다면 출제 범위나 기준은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16년 3회 문제는 대부분 기존에 출제되었던 내용이 다시 출제되었습니다.
출제 범위나 기준보다는 시험 방식이 필답형(보기 40개가 주어지고 이중 알맞은 답항 보기를 OMR 카드에 마킹)에서
주관식(답안 작성 부분에 직접 답안을 기재하는 것)으로 변경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전 교재로 학습하셔도 시험 준비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변경 이후 첫 시험에서는 신기술 동향과 전산영어가 기존 5문항에서 2문항으로 문항 수가 축소되어 출제되었습니다.
시행처에서는 이와 관련된 별도의 공지가 없기 때문에 고정된 것인지 몇회가 더 진행되어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