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 게시글은 시나공 합격후기 이벤트 참여 명목으로 작성했습니다.

26년 2회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했습니다.
전공자이고 시험은 1개월 준비했습니다.

우선 인터넷에서 시나공 정보처리기사 필기 기본서를 구입했습니다.
과거 자격증 취득시 시나공으로 공부한 적이 있어서 믿고 선택했습니다.

처음 공부할 때는 내용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난생 처음보는 생소한 개념이 많았거든요.
대체 요구사항이 어디 쓸모가 있는지 하는 생각도 들고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아마 비전공자랑 같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책에 밑줄을 쳐가며 꾸준히 공부하다보니
처음엔 생소했던 개념도 잡히게 되었고 좋았습니다.

기본서에 있는 문제들이 기출에 있는 문제를 기반으로 나와서
시험에서는 이런 문제가 나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본서를 다 읽고 난 후 3개년 기출문제를 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많이 틀렸으나 꾸준한 오답정리를 통하여
나중에는 만족할 정도로 적게 틀리게 되었습니다.
팁이라면 답이 왜 맞고 틀렸는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셔야 신유형, 변형 문제가 나올 때 맞출 수 있는 토대가 됩니다.
프로그래밍 같은 경우는 무조건 문제를 많이 풀어보셔야 합니다.
그 수 많은 변형이나 개념을 개념 섹션 몇페이지에 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풀어보시면서 이해가 안 가는 내용은 꼭 해설을 보시며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은 암기가 아니라 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필기 시험 전 부터 실기도 시나공 실기 교재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필기가 실기와 겹치는 범위가 많아서 실기 공부를 하면 알아서 필기도 공부됩니다.

시험 2주 전 시나공 자료실에 있는 26년 1회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평균 96점을 맞고 이 정도면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시험 날 시험장 대기실에서 시나공 자료실에서 받은 빈출문제 PDF를
보며 마지막으로 대비를 하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시험이 시작되고 그렇게 준비를 했는데도 떨리더군요.
그러나 컴퓨터 화면에 뜬 문제를 하나씩 풀어나가다 보니
금방 100문제 전부 풀 수 있었고 평균 93점으로 시험장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꾸준히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인간의 뇌는 휴식을 취할 때 기억을 분류, 저장한다고 합니다.
어제 봤던 이해 안가던 내용이 오늘 다시보면 어제보다 익숙하게 됩니다.
그러니 차근차근 꾸준히만 하신다면 충분히 합격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모두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