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305페이지를 보면 인터페이스 테이블을 이용한 인터페이스 구현 순서에서 앞선 페이지의 json과 다르게 마지막 단계에 수신측에서 송신측에 처리결과를 보내는 절차가 없습니다. 혹시 인터페이스 테이블을 이용할경우 이러한 수신측에서 송신측에 처리 결과를 보내는 절차가 없는것인 가요? 아니면 있는데, 이 책에서 생략한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길벗수험서 운영팀입니다.
인터페이스 테이블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처리 결과를 받지 않습니다.
물론 받도록 설계해도 문제 없으나 그런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경우 굳이 테이블을 쓸 필요가 없죠.
단지 해당 처리가 올바르게 완료되었다는 확인 사실만 테이블에 기록하게 됩니다. (Log 관련 테이블)
요청자는 테이블을 통해 정상 처리 여부를 확인하게 되죠.
예를 들어
데이터 통신의 경우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1:1로 요청을 보내면 그 결과를 돌려받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고,
인터페이스 테이블의 경우 분산 처리 시스템 또는 여러 지역에 나눠져 파티셔닝된 DB와 같이 1:n 형태로 요청을 주는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청을 보낸 중앙 시스템이 다수의 시스템에게 지시를 내리고 그 세부 결과를 받기 보다는 단순히 정상 처리되었음을 테이블로만 확인하는 것이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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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1-07-28 11:44:36
안녕하세요 길벗수험서 운영팀입니다.
인터페이스 테이블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처리 결과를 받지 않습니다.
물론 받도록 설계해도 문제 없으나 그런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경우 굳이 테이블을 쓸 필요가 없죠.
단지 해당 처리가 올바르게 완료되었다는 확인 사실만 테이블에 기록하게 됩니다. (Log 관련 테이블)
요청자는 테이블을 통해 정상 처리 여부를 확인하게 되죠.
예를 들어
데이터 통신의 경우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1:1로 요청을 보내면 그 결과를 돌려받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고,
인터페이스 테이블의 경우 분산 처리 시스템 또는 여러 지역에 나눠져 파티셔닝된 DB와 같이 1:n 형태로 요청을 주는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청을 보낸 중앙 시스템이 다수의 시스템에게 지시를 내리고 그 세부 결과를 받기 보다는 단순히 정상 처리되었음을 테이블로만 확인하는 것이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