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사를 준비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개정된 1,2회 시험에서 적중률을 올려주신 표를 잘 보았는데요
시간이 조금 촉박하게 느껴져서 A,B등급의 내용을 먼저 선별적으로 보고 C등급을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혹시 이번에 적중률을 계산하실 때 C등급에서 몇문제가 출제되었는지도 체크하셨었다면 혹시 알수 있을까요.
알 수 있다면 C등급을 공부하는 정도를 어느정도 조절할 수 있지 않을까싶어서 여쭤봅니다.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길벗수험서 운영팀입니다.
C등급에서는 10문제가 나왔습니다.
3과목의 102섹션(DDL)과 103섹션(DCL)은 C등급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학습해주세요. (3문제 출제)
C등급 중에서는 시험에 출제되기 좋은 형태의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과목 구성 상 어쩔 수 없이 중요도가 떨어져 C등급으로 내려온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C등급을 간단히라도 공부하고 넘어가시되, "실무 상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는 것(명확한 명칭이나 표준이 없는 경우), 용어나 기준이 모호하여 시험에 출제되기 어려운 사항" 들에 대해서는 가벼이 넘어가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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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0-08-11 10:36:40
안녕하세요 길벗수험서 운영팀입니다.
C등급에서는 10문제가 나왔습니다.
3과목의 102섹션(DDL)과 103섹션(DCL)은 C등급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학습해주세요. (3문제 출제)
C등급 중에서는 시험에 출제되기 좋은 형태의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과목 구성 상 어쩔 수 없이 중요도가 떨어져 C등급으로 내려온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C등급을 간단히라도 공부하고 넘어가시되, "실무 상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는 것(명확한 명칭이나 표준이 없는 경우), 용어나 기준이 모호하여 시험에 출제되기 어려운 사항" 들에 대해서는 가벼이 넘어가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