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벗수험서 운영팀입니다.
[1]
바커 표기법에서는 0 과 1~n으로 구분하고,
정보 공학 표기법에서는 0과 1과 n으로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바커 표기법에서는 n이라고 표현하는 경우 결국 1은 당연히 포함되는 것이므로 별도로 구분할 필요가 없다고 여긴 것이죠.
굳이 해석하자면 왼쪽의 하나의 튜플에 대응하는 다수의 튜플이 오른쪽에 존재한다. 입니다. (1개만 존재할 수도 있다는 것에 유의하세요.)
[2]
'오른쪽'에는 항상 실선이기 때문입니다.
연결되는 선을 반을 갈라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왼쪽이 점선이라는 것은 왼쪽에 대응하는 튜플이 오른쪽에 존재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때 오른쪽은 실선이므로 오른쪽에 대응하는 튜플이 왼쪽에 반드시 존재함을 의미합니다.
왼쪽 <학생>, 오른쪽 <성적> 이라는 릴레이션을 가정했을 때, <학생> 쪽이 점선이라면 학생 중 성적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고, 성적 자료가 있다면 그 학생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 정도가 되겠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
관리자2020-06-01 11:46:34
안녕하세요 길벗수험서 운영팀입니다.
[1]
바커 표기법에서는 0 과 1~n으로 구분하고,
정보 공학 표기법에서는 0과 1과 n으로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바커 표기법에서는 n이라고 표현하는 경우 결국 1은 당연히 포함되는 것이므로 별도로 구분할 필요가 없다고 여긴 것이죠.
굳이 해석하자면 왼쪽의 하나의 튜플에 대응하는 다수의 튜플이 오른쪽에 존재한다. 입니다. (1개만 존재할 수도 있다는 것에 유의하세요.)
[2]
'오른쪽'에는 항상 실선이기 때문입니다.
연결되는 선을 반을 갈라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왼쪽이 점선이라는 것은 왼쪽에 대응하는 튜플이 오른쪽에 존재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때 오른쪽은 실선이므로 오른쪽에 대응하는 튜플이 왼쪽에 반드시 존재함을 의미합니다.
왼쪽 <학생>, 오른쪽 <성적> 이라는 릴레이션을 가정했을 때, <학생> 쪽이 점선이라면 학생 중 성적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고, 성적 자료가 있다면 그 학생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 정도가 되겠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