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벗수험서 운영팀입니다.
예, 비용이 소요됩니다.
나선형 모델은 계획, 분석, 개발, 평가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형태이지만, 이것은 소프트웨어의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소프트웨어의 각 구성을 구분하여 점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형태입니다.
애자일의 경우 작은 프로그램을 위주로 해당 소프트웨어 전체를 대상으로 개발 - 설계 - 테스트를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상공홈쇼핑'이라는 것이 있다면, 이 애플리케이션을 반복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 애자일 모형을 적용할 수 있죠.
나선형 모델은 거대 기업의 '기업 전산통합 시스템'이라는 것이 있다면,
1단계로 'DB 관리' 기능에 계획-분석-개발-평가 과정을 거치고,
2단계로 '부서별 관리' 기능에 계획-분석-개발-평가 과정을 거치고,
3단계로 '통합 관리' 기능에 계획-분석-개발-평가 과정을 거치고,
4단계로 '운영자용 시스템 관리' 기능에 계획-분석-개발-평가 과정을 거치고,
.....
이런식입니다.
이렇게 진행되어가는데 1단계에서부터 오류가 난걸 초기에 발견하지 못한다면.. 끔찍한 디버깅 과정이 기다리고 있겠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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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0-03-05 14:09:52
안녕하세요 길벗수험서 운영팀입니다.
예, 비용이 소요됩니다.
나선형 모델은 계획, 분석, 개발, 평가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형태이지만, 이것은 소프트웨어의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소프트웨어의 각 구성을 구분하여 점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형태입니다.
애자일의 경우 작은 프로그램을 위주로 해당 소프트웨어 전체를 대상으로 개발 - 설계 - 테스트를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상공홈쇼핑'이라는 것이 있다면, 이 애플리케이션을 반복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 애자일 모형을 적용할 수 있죠.
나선형 모델은 거대 기업의 '기업 전산통합 시스템'이라는 것이 있다면,
1단계로 'DB 관리' 기능에 계획-분석-개발-평가 과정을 거치고,
2단계로 '부서별 관리' 기능에 계획-분석-개발-평가 과정을 거치고,
3단계로 '통합 관리' 기능에 계획-분석-개발-평가 과정을 거치고,
4단계로 '운영자용 시스템 관리' 기능에 계획-분석-개발-평가 과정을 거치고,
.....
이런식입니다.
이렇게 진행되어가는데 1단계에서부터 오류가 난걸 초기에 발견하지 못한다면.. 끔찍한 디버깅 과정이 기다리고 있겠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