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헷갈려서 질문합니다 ㅠㅠ
그냥 공식말고 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몇시간내내 생각해봐도 어렵네요
문제에서 주기억장치의 접근시간이 200ns로 주어졌는데...
어째서 해설에서 > 즉 주기억장치 접근시간 = 200 ns x 0.1 = 20ns 가 되는건가요?
용어(주기억장치 접근시간)가 같은데 값이 왜 다르죠...?
그리고 캐시 미스가 나서 주기억장치에서 찾을 경우는
캐시접근시간까지 더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해설에도 찾는내용이 캐시에 없어 주기억장치에서 찾아야하는 경우도
이미캐시를 접근한 것이라고 나와있는데..
헷갈려서 찾아봤는데 이런 설명이 있던데
여기서의 유효접근시간이 평균접근시간이랑 같은 개념인지
같은개념이라면 정처기에서는 왜 평균접근시간 계산에서
미스일때 캐시접근시간까지 더해서 시간 계산을 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캐시 적중률이 0.9면 반대로 주기억장치에서 찾고자하는 데이터를 찾을 확률은 0.1이라고
생각하고 봐도 괜찮은 것 맞나요?
안녕하세요.
문제에 주어진 조건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면 됩니다.
제시된
캐시에 대해서는 적중률과 주기억장치에 대해서는 접근 시간, 그리고 평균 접근 시간을 이용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캐시의 적중률을 이용해 주기억장치의 적중률을 구하면 주기억장치의 적중률은 0.1이 됩니다.
주기억장치의 적중률을 이용해 주기억장치의 접근 시간을 구하면 200*0.1 = 20ns가 됩니다.
평균 접근 시간이 30ns인데, 주기억장치의 접근 시간이 20ns이므로 캐시 메모리의 접근 시간은
30 - 20 = 10ns가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평균 접근 시간이 미리 주어진 상태에서 제시된 조건을 이용해 캐시 메모리의 접근 시간을 구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8-08-06 10:10:28
안녕하세요.
문제에 주어진 조건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면 됩니다.
제시된
캐시에 대해서는 적중률과 주기억장치에 대해서는 접근 시간, 그리고 평균 접근 시간을 이용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캐시의 적중률을 이용해 주기억장치의 적중률을 구하면 주기억장치의 적중률은 0.1이 됩니다.
주기억장치의 적중률을 이용해 주기억장치의 접근 시간을 구하면 200*0.1 = 20ns가 됩니다.
평균 접근 시간이 30ns인데, 주기억장치의 접근 시간이 20ns이므로 캐시 메모리의 접근 시간은
30 - 20 = 10ns가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평균 접근 시간이 미리 주어진 상태에서 제시된 조건을 이용해 캐시 메모리의 접근 시간을 구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