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72번 문제
해설에서 오류예측검사의 영문 표현을 ‘(Fault based testing)=Mutation Testing)'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게 아니고 Error Guessing Testing이 맞는 표현이죠?
Q2. 80번 문제
DFD(자료흐름도) 구성요소 중 자료저장소를 두 개의 평행선으로 표시한다고 알고 있는데
보기 4번에서 ‘직선(단선/이중선)’이 맞는 표현인가요?
‘단선’이라는 표현은 틀린 것 아닌가요?
Q3.93번 문제
해설에서 정보부에 대한 설명 다음에 정보 프레임, 감독 프레임 등등이 나왔는데 프레임들은 정보부가 아닌 제어부와 관련이 있는거죠?
Q4.
TCP/IP 구성 요소 중 ‘인터넷계층’을 'IP계층‘이라고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1)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오류 예측 검사는 Error Guessing Testing이 맞습니다.
2)
이중선을 두 개의 직선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여기서 직선이 사용되므로 하나의 요소로 언급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3)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정보 프레임, 감독 프레임, 비번호 프레임은 정보부가 아니라 제어부에 속한 프레임입니다.
4)
TCP/IP는 TCP와 IP로 구성되는 것으로 이를 OSI 7계층과 연관지을 때
TCP는 전송 계층, IP는 인터넷 계층에 연관 짓는 것입니다.
IP는 프로토콜 명칭으로 IP가 속해 있는 계층으로는 부를 수 있지만
IP 계층이라고 언급하지는 않습니다. 혹 의도상 시험에 옳은 표현 중에 IP 계층이라고 언급이 되었다면
묵시적으로 IP가 속해있는 계층의 의미로 IP 계층이라고 했다고 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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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5 09:43:17
안녕하세요.
1)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오류 예측 검사는 Error Guessing Testing이 맞습니다.
2)
이중선을 두 개의 직선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여기서 직선이 사용되므로 하나의 요소로 언급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3)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정보 프레임, 감독 프레임, 비번호 프레임은 정보부가 아니라 제어부에 속한 프레임입니다.
4)
TCP/IP는 TCP와 IP로 구성되는 것으로 이를 OSI 7계층과 연관지을 때
TCP는 전송 계층, IP는 인터넷 계층에 연관 짓는 것입니다.
IP는 프로토콜 명칭으로 IP가 속해 있는 계층으로는 부를 수 있지만
IP 계층이라고 언급하지는 않습니다. 혹 의도상 시험에 옳은 표현 중에 IP 계층이라고 언급이 되었다면
묵시적으로 IP가 속해있는 계층의 의미로 IP 계층이라고 했다고 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