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 출제기준의 유형은 바뀌지 않았다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전자계산기 구조 과목에서
1. 연산 및 제어장치>2. 프로세서>3. 프로세서의 구조 / 추가
2. 기억 및 입 출력장치>2. 입력 및 출력>1. 입 출력에 필요한 기능과 장치의 특성 / 변경
2. 기억 및 입 출력장치>2. 입력 및 출력>2. 입출력 제어 방식 / 변경
2. 기억 및 입 출력장치>2. 입력 및 출력>4. 시스템 버스 / 추가
3. 컴퓨터 구조의 응용>1. 병렬 및 고성능 컴퓨터 구조>2. 고성능 컴퓨터 구조의 응용 / 추가
운영체제 과목에서
3. 운영체제의 활용>1. 운영체제의 실무>1. 운영체제의 실제 / 변경
데이터통신 과목에서
2. 네트워크 및 프로토콜>2. 통신 프로토콜>2. 프로토콜의 실제 / 변경
등의 변경사항을 확인했습니다.
위의 몇 가지 작은 변경사항들이 시험과는 무관한지(항목의 이름만 바꾼 것인지), 만약 무관하지 않다면
2017 정처기 필기 책만으로 변경된 점에 대하여 공부하는데 문제가 없을지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소소한 스펙의 변화는 기존에 출제되는 문제의 유형에 맞게 명칭을 변경하거나 통합한 것으로
입출력 제어 방식, 시스템 버스, 운영체제의 실제, 프로토콜의 실제 등은 문제가 출제되고 있었기 때문에 스펙에 관계없이 이전부터 교재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프로세서의 구조나 입출력에 필요한 기능과 장치의 특성은 범위가 포괄적이라 이미 출제되고 있는 문제들을 수용하기 위해 스펙의 범위를 넓힌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새롭게 문제가 출제된다 하더라고 그 비중은 1~2 문제 범위인데, 이는 매년 새로운 유형이 출제되는 비중과 같습니다.
이미 범위가 정해져서 출제되고 있는 내용에 초점을 맞추어 학습을 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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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09:17:32
안녕하세요.
소소한 스펙의 변화는 기존에 출제되는 문제의 유형에 맞게 명칭을 변경하거나 통합한 것으로
입출력 제어 방식, 시스템 버스, 운영체제의 실제, 프로토콜의 실제 등은 문제가 출제되고 있었기 때문에 스펙에 관계없이 이전부터 교재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프로세서의 구조나 입출력에 필요한 기능과 장치의 특성은 범위가 포괄적이라 이미 출제되고 있는 문제들을 수용하기 위해 스펙의 범위를 넓힌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새롭게 문제가 출제된다 하더라고 그 비중은 1~2 문제 범위인데, 이는 매년 새로운 유형이 출제되는 비중과 같습니다.
이미 범위가 정해져서 출제되고 있는 내용에 초점을 맞추어 학습을 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