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시장 입찰 과열 발표일자: 2023. 07. 25. 작성자: 김나연>개요
<지>난달 서울지법 107호 경매 법정(Court)에서 역삼동 52.9(제곱미터)인 아파트가 16억2,879만원을 써낸 A씨에게 돌아갔다. 이 아파트의 감정가는 13억2,000만원으로 감정가보다 30%나 비싸게 샀다. 경매 전문가(Specialist)들은 아파트의 경우 낙찰가율이 85%만 넘어도 수익성(Profit)이 거의 없다고 평가(Appraisement)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은 역삼동의 경우처럼 낙찰가(ConTract Price)가 아예 감정가(an Appraised Value)를 뛰어넘는 경우가 훨씬 많다. 82.6(제곱미터) 내외의 아파트들이 6월 11일 명일동에서 112%, 6월 4일 방화동에서 107%, 6월 7일 신정동에서 101%의 낙찰가율을 연이어 기록했다.

수도권 낙찰가율 추이
<구분><2023.1><2023.3><2023.6><증감>
<아파트><79.7><82.2><86.9><7.2>
<연립주택><69><72.8><75><6>
<단독주택><61><64><74.3><13.3>
<토지><44.6><54.8><59.2><14.6>
<평균><63.58><68.45><73.85><>
달아오른 부동산 Auction
초저금리와 불안한 증시(Stock Market) 등락에 갈 곳 모르던 투자자금(Capital)이 부동산에 몰렸고 경매로 좋은 물건을 잡을 수 있다는 입소문 속에 인기품목으로 대두했다는 논리(論理)이다.
아파트 경매에서는 이미 고가낙찰을 예외적 사례로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수도권의 아파트 낙찰가율은 5월(86.6%)과 6월(86.9%)에 업계가 꼽는 수익분기점(85%)을 넘어섰다. 평균치로 따져도 이익을 남기기는 어려운 지경에 이른 셈이다.
아파트에서 넘쳐난 장기 여유자금은 근린, 단독, 연립주택과 토지에까지 흘러들고 있다.

향후 전망
부동산컨설팅(Real Estate Consulting) 업체(業體)의 이진우 자산관리팀장은 “현재의 낙찰가 수준(水準)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