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통계진흥원
2030년 우리나라 무역지수 전망
신현수 연구원(sinhs@ind.re.kr)

<우>리나라의 2025년 무역지수(Balance of Payments)는 수입 급증(急增)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들어 수출이 활기를 띰으로써 9월까지 218억 달러의 흑자를 달성하였으며, 세계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반도체, 석유화학 등 우리나라 주력 수출제품의 국제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선 것과 전 세계적인 정보통신(Information Communication) 부문에 대한 투자 확대와 인터넷, 정보화 열기의 확산(擴散)으로 반도체, 컴퓨터, 무선통신기기 등 전기전자 제품의 활기를 띤 것도 수출 증가에 크게 기여하였다. 

※ 수출입 및 경상수지 전망
<><2020년><2025년><2030년><비고>
<수출><1,323><1,534><1,763><>
<수입><933><1,094><1,224><>
<수출입차><390><440><539><>
<경상수지><306><357><416><>
<평균><738.00><856.25><985.50><>

수출 경쟁력 회복
하반기 들어 엔화가 강세로 반전됨에 따라 우리 수출상품의 가격경쟁력이 크게 회복되면서 경공업제품(Light Industry Articles) 등 수출 부진 품목(品目)의 수출마저 모두 증가세로 돌아섰다.
국내외 여건 면에서는 2025년 하반기부터 나타나고 있는 세계경제의 회복세가 2020년에 보다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경제성장 전망
첫째, 2025년 우리나라 경제는 7% 내외의 성장률을 달성, 우리 경제가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점이다. 기업 구조조정(Structural Reform)이 어느 정도 진전됨에 따라 2030년에는 기업들이 설비투자를 본격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업실적 호조에 따른 임금(賃金) 상승 등으로 민간 부문 소비여력은 더욱 늘어날 것이다.
둘째, 2030년에도 경상수지(Balance of Current Account) 흑자가 지속되고 외국인 투자 유치 및 증시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