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선행지수 Plus 반전><V>자형이냐, L자형이냐로 엇갈리던 경기전망(the business Forecast)이 ‘U자형이냐, W자형이냐’로 바뀌었다. 금년 경제성장 전망이 5-6%에서 4%대로 하향 조정되면서 상반기 회복을 전제로 했던 V자형(급속한 경기회복)의 낙관론(Optimistic View)은 이미 힘을 잃었다. 그렇다고 침체터널이 하염없이 계속되는 일본식 장기불황(a Long Term Depression), 즉 L자형(반동 없는 불황지속)이 현실화 될 가능성도 높지 않다.

U자형, W자형 전망
현재의 관심은 U자형과 W자형이다. U자형은 바닥에서 서서히 되살아나는 Slow Type 경기, W자형은 일시적으로 회복조짐을 보이다 다시 급하게 떨어지는 Bungy-Jump Type 경기를 의미(意味)한다.

◎ 산업활동동향
<구분><투자><생산><판매수량><재고>
<2022.10><9.2><11.7><5.3><6.4>
<2022.12><-2><4.7><2.3><2.4>
<2023.1><-8.8><2><2><0>
<2023.2><-5.3><8.6><1.3><7.3>
<평균><-1.73><6.75><2.73><>

통계청이 발표(發表)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경기선행종합지수(a Business Leading Composite Barometer)는 전달보다 0.1%포인트 상승, 16개월만에 플러스로 반전돼 경기전망을 밝게 했다. 산업생산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하여, 제로성장(Zero Economic Growth)에 머물렀던 전월(0.1%)보다 크게 높아졌고 출하증가율(the Rate of Increase of Forwarding)도 4.4%, 증가했다. 그렇지만 소비/투자 부문의 냉기는 여전하다. 지난달 설비투자 증가율은 마이너스 5.3%로 머물러 여전히 부진했다. 소비도 도소매 판매증가율이 전월 2.2%에서 1.3%로 낮아지고 내수소비재 출하증가율은 4.7%를 기록(記錄)했다. 재경부 당국자는 “회복조짐은 있지만 낙관할 정도는 아니다. 2-3개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