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의 삶 정상영 원양대학교 교수 (jungsy@wonyang.co.kr)>개요
<통>계청(National Statistical Office)은 ‘통계로 본 한국 여성의 삶’이라는 자료(資料)를 펴냈다. 이 통계 자료(Data)에는 ‘여성의 대학 진학률(the Rate of Entrance into a School of Higher Grade)이 계속해서 늘어 남성과 차이를 줄였으며 여성의 47.6%는 술을 마시고 4.6%는 담배를 피운다’는 등 재미있는 자료들이 많이 담겨 있다. 그러나 이 통계는 단순한 재미만을 제공(提供)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성차별 문제가 여전히 심각함을 드러내는 것이 많아 주목된다. 여성의 경제활동(Economic Activity)참가율이 계속해서 증가한다는 측면에서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실상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다. 초등교사의 여성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반면, 보직교사의 비율은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난다. 이것은 뿌리깊은 성차별적 관행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라 하겠다.

초등학교 직위별 여교사 수
<구분><2020년 수><2025년 수><증감>
<교장><3,346><3,467><121>
<보직교사><4,961><5,186><225>
<평교사><8,708><9,033><325>
<합계><17,015><17,686><>

성차별 사례
명예퇴직을 한 교사와 평교사의 경우는 여성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초등학교(Elementary School) 교사의 3명 가운데 2명은 여교사라는 통계(統計)가 나왔다.
서울지역은 여교사 비율이 77.9%로 가장 높으며 전남 지역은 45.3%로 가장 낮다.

관련법은 선진국 수준
모성 보호(保護)와 육아(Child Care)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보장하는 법은 헌법(the Constitutional Law)의 모성보호법, 남녀고용평등법(육아휴직, 직장 보유시설 의무), 영유아보육법(보육시설), 국가공무원법(육아휴직) 등 선진국 수준(水準)으로 다양하게 규정되어 있다.
